광주야구박물관, 기념품 기증받아
김성한 코치 등 1000여점 내놓기로
김성한 코치 등 1000여점 내놓기로
광주시는 광주야구박물관에 전시할 기증품을 이달 말부터 모은다. 특정 기록 기념 홈런볼, 배트, 사인볼, 야구 관련 우표·딱지·책받침·전화카드·엽서 등 각종 기념품, 포스터, 중요 경기 입장권, 야구 기록사진, 그림 등 야구 관련 기념물품이면 된다. 기증품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새 야구박물관의 전시관이나 시민관(가칭) 등에 전시된다. 중요 기증품을 내놓은 이에겐 야구장 외곽에 설치되는 바닥돌에 기증자 이름을 새길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타이거즈 옛 선수들의 모임에 나가 기증품 모집 계획을 밝히고 협조를 구한 바 있다. 김성한 한화 코치는 1000호 안타를 쳤던 배트 등 1000여점의 소장품을 기증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해태의 대표적 홈런타자’였던 김봉연 극동대 교수(사회체육학)도 골든글러브 3관왕(홈런·타점·장타율) 트로피 등을 내놓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광주야구박물관은 광주시 북구 임동에 신축중인 야구장 바로 옆 터에 들어선다. 지상 2층, 연건평 1314㎡ 규모로 내년 3월 야구장과 함께 문을 연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호남인들의 열띤 지지 속에 독특한 패기로 9차례나 우승을 한 해태 타이거즈와 2001년 기아로 옷을 갈아입고 2009년 통산 10번째 우승을 일궜던 역사는 ‘타이거즈관’에 담긴다. (062)613-3540.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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