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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경기북부 취약층 어린이야구단 창단식

등록 2013-02-28 20:37

의정부·양주·동두천지역 취약층 가정의 초등학생 25명(여학생 4명 포함)을 선수로 뽑은 ‘케이에스디(KSD·한국예탁결제원) 멘토리 야구단’이 28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을 비롯 김문수 경기지사, 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장, 현삼식 양주시장 등 후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의정부·양주·동두천지역 취약층 가정의 초등학생 25명(여학생 4명 포함)을 선수로 뽑은 ‘케이에스디(KSD·한국예탁결제원) 멘토리 야구단’이 28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창단식을 열었다.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을 비롯 김문수 경기지사, 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장, 현삼식 양주시장 등 후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이 야구단 활동을 통해 희생정신과 협동심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배워나가길 바랍니다.”

 ‘케이에스디(KSD·한국예탁결제원) 멘토리 야구단’이 28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창단식(사진)을 했다.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을 비롯 김문수 경기지사, 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장, 현삼식 양주시장 등 후원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어린 선수들을 격려했다.

 멘토리 야구단은 의정부·양주·동두천지역에 사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등 취약층 가정의 초등학생 25명(여학생 4명 포함)으로 꾸려졌다. 서울과 성남에 이어 세번째로 출범했다.

 초대 감독은 이숭용 <엑스티엠>(XTM) 야구 해설위원이, 코치는 전 프로야구 선수 조규준 양준혁야구재단 운영팀장이 맡았다. 야구단은 양주시가 새로 조성한 백석읍 오산리 리틀야구장에서 3월부터 매주 1회 체력 및 야구기술 습득훈련을 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캠프 활동도 할 예정이다.

 야구단 이름은 후원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영문 약자에서 따왔으며, ‘멘토리’는 재단과 후원자들이 야구를 가르치는 것 말고도 인성교육 등에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지었다.

 의정부/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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