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김범일 대구시장 “5·18 추모식 참석 검토”

등록 2013-03-27 19:49

김범일 대구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달빛동맹’ 강운태 광주시장과 일일교환 근무
김범일(오른쪽) 대구시장은 27일 광주시를 방문해 “오는 5월18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광주민주화운동 33돌 추모식 참석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조호권 광주시의회장한테서 “영·호남 화합 차원에서 광주민주화운동 추모식에 참석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달빛동맹’ 강화를 위해 하루 광주시장으로 교차 근무했다. 강운태(왼쪽) 광주시장도 대구시장으로 하루를 근무했다. 달빛동맹이란 대구의 옛이름 ‘달구벌’과 광주를 지칭하는 ‘빛고을’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두 도시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두 시장은 이날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에서 만나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두 도시의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대구 내륙철도 건설, 도심지 군사공항 이전, 3디융합사업’ 등 12가지 사업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광주-대구 시민기념숲을 조성하고, 시립합창단 연합공연을 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광주가 역동적인 도시이다. 기업유치 등에서 배울점이 많다. 두 도시 교류는 국민통합과 화합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강 시장도 “달빛동맹으로 수도권 비대화에 맞설 것이다. 정치적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도시가 교류를 빈번히 하면 국민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대구/정대하 구대선 기자 daeha@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맨날 말썽만 피우더니…” 새누리당도 김재철 MBC 사장 해임 반겨
‘철근 부실시공’ 청라 푸르지오 고발하기로
어맨다 녹스 ‘섹스스릴러’ 또 한번의 반전?
대선 여론조작 댓글 국정원 직원 더 있다
미 동성애자 권익투쟁 반세기…승리의 서막이 열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