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열사 53주년 추모식
4·19 민주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김주열 열사(1943~1960)의 53주년 추모식이 11일 낮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부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사단법인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사에 대한 묵념과 추모사, 기념사, 기념 동판 제막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열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 동판에는 ‘4월 혁명이 시작된 곳’이라는 글귀가 담겼다.
추모식에 참석한 강경식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 회장은 “김주열 열사 주검 인양지가 국가 유적지로 한 단계 격상돼야 한다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마산항 중앙부두에 있는 김주열 열사 주검 인양지는 공유수면을 포함해 일대 2000㎡가 2011년 9월 경남도 기념물 제277호로 지정 고시돼 있다.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는 현재 서울, 광주와 경남 창원시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 민주주의 전당’ 건립과 관련해 열사의 주검 인양지에 유치할 것을 요구해 왔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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