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수특전여단 김아무개(49) 원사가 26일 낮 12시10분께 경남도민 체육대회 개막식 때 선보일 고공낙하 시범을 연습하던 도중 강풍에 휘말려 낙하산이 제대로 펴지지 않는 바람에 경남 사천시 ㅇ초등학교 체육관 옥상에 추락해 숨졌다.
김 원사는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동료 11명과 함께 육군 항공대 헬리콥터를 타고 이륙해, 경남도민 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릴 예정인 삼천포 공설운동장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강풍에 휩쓸리면서 운동장에서 800여m 떨어진 초등학교 옥상에 떨어졌다.
군 헌병대는 강풍 때문에 낙하산이 제대로 조작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제52회 경남도민 체육대회 개막식 식전행사로 열릴 예정이던 고공낙하 시범은 취소됐다.
사천/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독도의용수비대원 김영복씨 별세
■ 북, 회담 거부 “우리가 먼저 중대조치 취할 수도”
■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검찰에 불려 간다면?
■ “침략은 역사적 사실” 일본 언론들도 아베 ‘망언’ 비판
■ [논쟁] ‘젠틀맨’ 열풍, 문화 애국주의인가…당신의 생각은?
■ 독도의용수비대원 김영복씨 별세
■ 북, 회담 거부 “우리가 먼저 중대조치 취할 수도”
■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검찰에 불려 간다면?
■ “침략은 역사적 사실” 일본 언론들도 아베 ‘망언’ 비판
■ [논쟁] ‘젠틀맨’ 열풍, 문화 애국주의인가…당신의 생각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