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동남아 빈곤아동에 ‘사랑의 티셔츠’

등록 2013-05-30 21:21

  • 가 가 가 가 가
사랑의 티셔츠 만들어 보내기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도안과 글씨를 써넣어 만든 티셔츠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울산대 제공
사랑의 티셔츠 만들어 보내기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도안과 글씨를 써넣어 만든 티셔츠를 들어 보이고 있다. 울산대 제공
울산 대학생들 5천벌 준비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은 30일 울산대 학생회관과 대운동장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빈곤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티셔츠 만들어 보내기’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흰 티셔츠에 직접 갖가지 색상의 디자인을 그려 넣거나 문구를 써넣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티셔츠를 만들었다. 이 티셔츠들은 희망 메시지와 함께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피플’을 통해 캄보디아와 네팔 등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빈곤한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은 흰 면티셔츠 1000벌을 대학생 봉사단에 후원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울산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대)와 울산과학대학,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춘해보건대학 등에서도 잇따라 사랑의 티셔츠 만들어 보내기 봉사활동을 벌여 모두 5000벌의 티셔츠를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보낼 계획이다.

2006년 300여명의 봉사단원으로 처음 시작한 울산시 대학생 봉사단은 올해로 8년째를 맞아 지난달 4일 9383명의 제8기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봉사단은 시설방문 정기 활동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벽화 그리기, 요리교실, 에너지교실,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으며, 다음달 26일 울산에서 전국 대학생 자원봉사자 대회도 열 예정이다.

봉사단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도우며 글로벌 자원봉사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노태우 추징금 안내려고 재산 빼돌리려다 덜미
■ 아파트 엘리베이터 성추행범, 잡고 보니 전투경찰
■ 조세회피 3차명단 동아일보 기자 출신 2명
■ BMW·벤츠 등 수입차 연비표시 ‘엉터리’
■ 삼성 준법경영실 전무가 ‘조세회피처’ 명단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