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명품 수산물 지정업체
“명품 수산물 맛보세요”
부산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지역 명품 수산물이 탄생했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명품 수산물 브랜드 자문위를 열어 간고등어, 미역, 다시마, 어묵 등 4개 품종의 15개 업체를 시 지정 명품 수산물 브랜드 사용업체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까지 부산명품 수산물 브랜드 사용 신청을 받은 뒤 신청업체들의 제품설명서, 공인검사기관 인증 검사성적서, 시설기준 자격 등 서류검토와 업체 및 제품의 설명·전시·시식 등 과정을 거쳐 이들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과정의 자문위에는 부산시와 보건환경연구원, 학계, 수협, 유통업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들 업체의 홍보 마케팅 지원 의견수렴 및 향후 발전계획에 따른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정업체 제품 안전성 검사(9월), 명품 수산물 시식회 개최(10월), 국제수산무역 엑스포 홍보관 설치(11월) 등의 지원책을 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들 업체의 출하품 내용과 품질표시 및 방법의 일치 여부 등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분기 1회 이상 조사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제품에 대한 품위와 소비자 신뢰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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