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진흥원·영상위 통합
경남문화재단,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경남영상위원회 등 경남지역 3개 문화기관이 통합해 다음달 1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 새로 출범한다.
경남도는 12일 이들 3개 문화기관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 통합하는 ‘경남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13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도는 조례를 공포한 즉시 이사 등 임원을 선임하고, 20일부터 28일까지 이사회를 열어, 정관 변경, 직제 개편, 인사규정 개정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장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도지사가 임명한다.
3개 기관이 통합되면 현재 3대표 2국 9부·팀 33명의 조직이 1원장 1국 1센터 5부 26명으로 축소 조정된다. 도는 3개 기관의 유사한 업무를 통합해 간부와 관리부서 인원을 7명 줄이는 대신 사업부서 인원은 3명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건비 1억7600만원, 운영비 1억700만원, 사무실 임차비 6600만원, 업무추진비 6600만원 등 연간 5억9000만원의 운영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 문화예술과 담당자는 “가능한 한 빨리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남도민 문화 향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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