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저소득층 교육 등
공익사업 위주로 본격 활동
공익사업 위주로 본격 활동
광주에서 복지와 교육, 도시재생 등 공익사업을 위주로 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잇따라 설립돼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일 광주광역시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해 12월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뒤 지금까지 광주에는 4개의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 인가를 받았다.
사회적 협동조합은 협동조합 중 공익 성격을 강화한 비영리법인이다.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사업의 비중이 40% 이상이어야 한다. 일반 협동조합은 시도지사에게 설립 신고를 하고, 사회적 협동조합은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에서 설립 인가를 받는다.
사회적 협동조합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이사장 이병훈)은 국토교통부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인가를 받았다. 지난 4월 창립된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은 문화와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과 고용 창출, 지역 커뮤니티의 회복 등을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한다.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은 옛 도심의 낡은 한옥이나 도시의 노후화한 건물을 개조해 ‘게스트하우스’ 운영사업을 할 예정이다. 또 개조나 보수가 불가능한 정도의 낡은 건물을 이용해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펼친다. 지난 4월 광주시 동구 동명동 옛 농장다리 일대에서 텃밭정원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을 열었다.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아트 바자’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과정에서 필요한 시민 문화·예술교육 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엽제사회적협동조합은 고엽제 피해자 등의 재활을 위한 청소위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밖에 저소등측 교육과 성폭력 예방사업을 하는 버팀목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교육부)과 노후생애설계 교육을 하는 한국제3생애교육 사회적협동조합(보건복지부) 등이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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