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곳 모두 수질검사 통과
20일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경남지역 30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문을 열어 피서객들을 맞는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경남지역 해수욕장 30곳의 수질을 2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 30곳 모두 위생적으로 안전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 조사는 부유물질, 화학적산소요구량, 암모니아성질소, 총인, 대장균군수 등 5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사 결과, 통영시 비진도·덕동, 남해군 송정·설리, 거제시 구조라 등 5개 해수욕장이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통영시 덕동 해수욕장은 대장균군수도 바닷물 100㎖당 16개로 가장 적어 경남지역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수질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역 해수욕장들은 20일부터 다음달 10일 사이에 문을 열어, 8월15일~22일 사이에 문을 닫는다. 가장 길게 운영되는 해수욕장은 20일부터 8월22일까지 여는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이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추가로 수질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은 2010년 170만여명, 2011년 150만여명, 2012년 135만여명 등 최근 몇년간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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