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업체인 ㈜한글과컴퓨터가 광주지역에 공개소프트웨어 연구소를 건립한다.
광주시는 23일 오후 2시 박광태 광주시장과 백종진 한글과컴퓨터 사장이 광주에 실용형 소프트웨어 연구소를 건립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6년 6월까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보산업콤플렉스 타운 안의 터 400평에 각종 디지털 정보제품에 탑재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2009년까지 250억원을 연구소 설립에 투입하고, 이후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에 3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투자가 가시화하면 광주지역을 공개소프트웨어 시범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을 아울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개소프트웨어란 자료 코드가 공개되어 내용을 누구든지 자유롭게 수정·보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서, 이를 쓰면 전산 비용 절감과 시스템 자유 구축 등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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