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새로운 소비, 새로운 시민 생활방식으로 정의한 ‘공유’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누리집 ‘공유허브’(sharehub.kr)를 26일 연다.
일반 시민들이 공유의 개념과 가치, 참여방법, 국내외 공유단체와 기업의 현황 및 활동 사례 등을 한자리에서 쉽게 얻도록 통합해 안내하는 누리집이 필요했다고 시는 25일 설명했다.
공유허브는 △국내외 공유소식을 보여주는 공유뉴스 △공유단체와 기업 현황을 나열한 공유리스트 △공유 관련 이벤트와 캠페인을 알리는 공유캘린더 △공유 실천방법을 설명하는 공유가이드 △시의 공유정책을 소개한 공유서울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공유허브가 공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매거진’과 시민 참여를 확산하는 ‘참여 플랫폼’의 구실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유허브가 문을 연 기념으로 서울시는 공유허브 곳곳에 숨은 공유허브 로고를 찾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공유차량 ‘쏘카’ 3시간 무료 이용권과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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