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위기에 놓인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교육부와 청와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한 전문강사가 현장 발언을 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2009년 처음 임용하면서 계속근무 기간이 4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해 7월 중순 전문강사 526명이 모두 해고될 처지에 놓였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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