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새 5명 중 1명 없어진 셈
충북지역 학생 수는 꾸준히 줄어들고 도시와 농촌 간 학생 수 격차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이 8일 밝힌 지난 4월 말 기준 충북지역 학생 수는 20만529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만6067명에 견줘 1만769명(4.9%)이 줄었다. 2011년 22만2203명, 2010년 24만5963명, 2009년 25만2126명 등으로 해마다 학생이 줄어 5년 사이 4만6828명(18.6%)이 급감했다.
학생 수가 크게 줄면서 도시, 농촌 간 학생 수 차이도 점점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창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빠르게 도시화되고 있는 오창지역 학교 대부분은 학생 수가 늘었다. 오창 각리초는 56학급 1509명이 재학해 충북지역 학교 가운데 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로 꼽혔다. 중학교는 청주 서경중이 38학급 1270명, 고등학교는 39학급 1490명이 재학하는 청주 중앙여고가 학생 수가 가장 많았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는 보은 송죽초(3학급 11명), 단양 별방중(3학급 12명), 단양 단산고(2학급 16명) 등으로 농촌지역에 소재한 학교였다. 또 농촌지역인 단양 대강초 장정분교장과 보은수정초 삼가분교장은 각각 3학급 9명이 재학해 도내에서 가장 작은 학교로 조사됐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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