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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세계수영대회 서류 조작 광주시 공무원 소환조사

등록 2013-07-24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정부 재정 보증서 위조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24일 오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유치위원회 직원 한아무개(44·6급)씨를 불러 보증서 가필(위조)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한씨가 4월2일 국무총리와 문화부 장관의 서명을 스캔해 가필(위조)한 정부 보증서를 첨부해 유치신청서 초안(PDF) 파일을 국제수영연맹에 제출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지난 3월께 ‘정부 보증서를 서한문 형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대회 유치 컨설팅업체의 건의를 듣고 김윤석 유치위 사무총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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