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12개국 다양한 장르 음악 무대에
12개국 다양한 장르 음악 무대에
‘2013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이 6~7일 전남대와 광주비엔날레 전시장, 빛고을시민문화관 등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 프랑스, 네덜란드, 그리스,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 12개국 17개팀이 참가한다. 레게, 재즈, 블루스, 포크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6~7일 전남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는 여러 대륙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6일 오후 6시에 펼쳐지는 첫 메인 스테이지엔 4개팀이 오른다. 한국 가수 배호 음악을 연주한 적이 있는 프랑스 출신의 5인조 팀 아칼레 우베,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재즈 밴드로 자리잡은 뉴 쿨 콜렉티브(8인조) 등이 공연한다. 7일 오후 6시에는 6개팀이 출연한다. ‘하림, 집시 앤 피시 오케스트라’가 집시 음악을 선사한다.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얻으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성공한 젊은 밴드로 각광받는 짐바브웨의 모쿰바는 아프리카의 역동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돗자리와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6~7일 저녁 8시부터 밤 11시까지 광주시 남구 구동 빛고을시민문화관 들머리에서 열리는 무대에서는 일본 아이누족 음악에 레게를 가미한 음악을 연주하는 일본의 오키가 무대에 선다. 재즈 타악기 아티스트 그자비에 데장드르 나바르와 대금연주자 이아람이 참여한 ‘광주시나위 2013’ 무대도 눈길을 끈다. 6~7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1전시장 앞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062)410-3458.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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