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IT엑스포…‘유비쿼터스’ 현재와 미래 가늠
건강·음식 박람회…체험교실·강좌·각국음식 선뵈
1일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실버 취업박람회’(<한겨레> 30일치 14면)를 비롯해 ‘아이티 엑스포’ ‘건강·음식 박람회’ 등 행사가 한꺼번에 펼쳐진다.
2005 아이티 엑스포 부산=(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기존의 ‘아이티 벤처 플라자’를 개편해 국제 전시회로 발돋움할 것을 기약하며 올해 새로이 선보인다. ‘유비쿼터스 도시 부산’을 핵심 화두로 1~4일 나흘 동안 국내외 170개사가 참가해 310개 부스를 운영한다.
케이티, 엘지 등 국내기업은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의 국외 기업과 마이크로소프트, 쏘니 등 다국적기업들도 참가하며, 이동형 체험관 및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물이 볼만하다. 또 부산시교육청과 공동으로 정보화 교사 700여명이 참가하는 교육정보화 세미나, 유비쿼터스 포럼 세미나, 멀티미디어 학술 워크숍 등 행사도 연다. (051)740-3456.
2005 부산 건강·음식박람회=부산시가 주최해 ‘다이나믹 부산, 건강도시 부산’을 주제로 1~4일 나흘 동안 시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 각종 질병예방 홍보 및 체험교실, 각종 전통음식 및 우수식품의 전시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날마다 2~3회씩 전립선 질환, 갱년기 장애, 당뇨병, 요통, 결핵, 에이즈, 흡연과 건강, 우울증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질병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될 건강강좌도 마련해놨다. 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가국의 전통음식과 부산 향토음식, 생선회, 전통혼례음식, 약선요리, 과일·야채조각 등도 선보인다. (051)888-8202.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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