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영화제
20일 광주 영상문화관서 개막
광주인권영화제가 20~24일 광주시 동구 영상복합문화관에서 ‘쉿?’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작 <산다>와 폐막작 <그림자들의 섬> 등 영화 33편이 상영된다. 1996년부터 기업의 후원과 협찬을 거부하고 개인과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시민들에게 인권영화를 소개해 온 전통이 오래도 이어졌다.
국가 권력 및 인권 전반에 관한 주제를 다룬 ‘불온시대’,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은 ‘다름으로 닮은’, 단편영화 섹션인 ‘인권단상_短像’, 환경 문제를 다룬 ‘350ppm’, 대한민국 청춘들의 목소리 ‘청년반격열전’, 히로시마에서 밀양에 이르는 핵 이야기 ‘핵 분열사회’, 애니메이션 ‘애니로 보는 세상’ 섹션으로 구성됐다. ‘호남인권별곡’ 섹션에서는 지난 9월부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진행한 미디어 인권공감 영상제작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참여한 영상을 상영한다. 콜밴의 개막공연, 영광 주민에게서 듣는 영광원전 이야기 등 딸림행사도 마련된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