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전입학 계획’ 확정
“진로변경 원하는 학생에 기회제공”
“진로변경 원하는 학생에 기회제공”
부산·대전에 이어 내년부터 경남지역 고등학교 1학년생도 주소지를 옮기지 않고 일반고와 특성화고 사이에 전학을 할 수 있게 됐다.
경남도교육청은 21일 ‘경상남도 고등학교 진로 변경 전입학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경남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1학년생은 거주지 학군에 있는 특성화고로 전학을 갈 수 있게 됐다. 반대로 특성화고 1학년생도 거주지 학군의 일반고나 자율형 공립고에 전학할 수 있다. 하지만 특수목적고는 교차전학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학은 6월 중순과 11월 초 두 차례 이뤄지며, 희망자는 5월 또는 10월에 신청해야 한다. 전학은 허용 정원 범위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정원보다 희망자가 많으면 출결(40%)과 학업(60%) 성적을 평가해 상위자부터 허가된다. 사회봉사 이상 징계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선미 경남도교육청 주무관은 “진로 변경 전학은 소질과 적성 계발에 노력하는 과정에서 진료 변경이 절실한 고등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거주지를 다른 학군으로 옮기면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전까지 진로 변경 전학을 허용하던 것은 그대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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