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명정보대는 25일 오후 3~6시 교내 응용관에서 ‘한국 아이티 산업 선도 시이오 초청 특강 및 토론회’를 연다.
이 행사에는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사장 등 아이티·벤처 업계의 명사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아이티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거나 토론을 벌이게 된다. 동명정보대 인터넷방송팀은 대학 홈페이지(tit.ac.kr)를 통해 이 행사 전체를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특강은 이찬진, 백원인 사장이 각각 ‘아이팟(iPod)과 온라인 음악사업’ ‘한국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을 위한 벤처 및 시스템통합 사업자의 역할’ 등을 주제로 펼친다. 이어 아이티·벤처 업계 명사 또는 원로 20명과 지역 아이티 업계 대표 30명간에 부산 지역 아이티 산업과 관련한 토론이 마련돼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지역 중소 아이티 기업 대표들은 동명정보대 교수들과 ‘아이티 산학교류회’를 결성하게 되며, 대학 쪽은 이 교류회를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명정보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여는 이 행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및 부산정보기술협회의 공동 후원 아래, 수도권과 지방 아이티 전문가들 사이의 인적 네트워크 구성 및 상호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양승택 동명정보대 총장은 “산·학간 협력을 지역 단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보다 내실있게 이뤄내기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이티 업계 명사나 원로를 대학교수및 지역 아이티 기업 대표와 연결하는 네크워크 구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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