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 116억6천만원 투입
연구진 165명이 기술개발 계획
연구진 165명이 기술개발 계획
우리나라 미래 국방기술의 중추가 될 전자전 체계 구축을 위한 ‘전자전특화연구센터’가 5일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에 문을 열고 본격 연구에 들어갔다. 5일 오후 2시 지스트 행정동에서 김영준 총장과 문기정 방위사업청 국장, 이헌곤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전자전특화연구센터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116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센터는 앞으로 △전자전 운용체계 전자정보 탐지 및 분석 기술 △무인기 및 고속이동체 등에 탑재 가능한 전파방해 시스템 △대 전자전 전자보호기술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자전특화연구센터는 주관 기관인 지스트를 비롯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총 15개 대학의 교수와 연구원 등 약 165명의 연구진으로 운영된다. 또 삼성탈레스, 엘아이지(LIG)넥스원 등 국내 28개 기업과 해외 대학 등 5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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