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평택미군기지터 협의매수 부진 주민반발로 65%에 그쳐

등록 2005-09-01 21:50수정 2005-09-01 21:50

국방부, 강제수용 방침
평택 미군기지의 확장을 놓고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협의매수 기간이 끝난 31일 전체 대상 토지 중 65%가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지난 6월14일부터 8월31일까지 기지 이전 예정터 전체 349만평 가운데 65%인 226만9천평이 매수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국공유지 53만평도 포함돼 있어 주민과의 협의 매수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캠프 험프리스(K-6) 기지 인근인 팽성읍은 58.4%인 165만7천평이 매수되는데 그쳤다. 반면 오산기지(K-55) 주변인 서탄면은 94%인 61만2천평이 매수됐다.

국방부는 협의매수를 원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기간 연장을 하는 한편 협의 매수가 끝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 신청을 낸 뒤 조정을 거쳐 강제 수용하는 절차를 거칠 방침으로 알려졌다.

평택/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