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복지법인 애광노인요양원(원장 노갑연)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1일과 2일 각각 광명유치원 및 영재어린이집과 결연을 맺고, 요양원에 있는 노인성질환 노인들의 재활치료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외받기 쉬운 복지시설 노인들이 청소년·어린이들과 서로 마음을 터놓고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어린이들에게도 어른 공경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따라 요양원 노인들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은 한 주에 두 차례씩 서로 오가며 함께 놀이 및 야외학습 등에 참가하게 된다.
요양원 쪽은 최근 부산진여상과도 결연을 맺어, 한 달에 두 차례씩 요양원 노인들과 청소년들이 서로 오가며 함께 하는 음악수업, 운동회, 소풍 등의 체험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