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0대 핵심과제 발표
새해부터 울산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크게 나아진다.
울산시는 26일 ‘최신 정보기술(IT) 기능을 활용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등 새해 시정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아이티 기능을 활용한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은 세계 최초로 지난 18일 시범 도입한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 서비스 본격 시행, 시내버스 도착 정보 및 택시 안전귀가 서비스, 울산 버스 정보 앱 보급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올해 ‘시정 베스트5’ 1위로 뽑힌 ‘태화강 100리길 완공과 울산 생태환경투어 운영’을 이어가는 ‘울산 생태관광 활성화 추진’과 ‘시민 행복을 여는 맞춤형 복지도시 구현’ ‘전국 최고 하수처리 시스템 구축 완료’ 등도 10대 핵심과제에 포함됐다. 울산지역 대통령선거 공약 1호 사업인 ‘국립 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추진’과 국책 사업인 ‘동북아 오일허브 조성사업 본격 추진’ ‘테크노산업(지식기반형 첨단산업) 단지 조성’ ‘혁신도시 공공기관 본격 이전 및 정주여건 조성’ ‘울산야구장 준공 및 프로야구 경기 유치’ ‘울산시립미술관 건립’도 들어 있다.
신동길 울산시 기획관은 “10대 핵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하면 다른 사업에 우선해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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