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중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담임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는 학생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장위중학교는 서울 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졸업식을 열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중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담임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는 학생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장위중학교는 서울 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졸업식을 열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