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오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에 오른 한 할머니가 찬 기온으로 물방울이 맺힌 차창 너머로 바깥을 내다보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3일 오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에 오른 한 할머니가 찬 기온으로 물방울이 맺힌 차창 너머로 바깥을 내다보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