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으로 이뤄진 청원 일사천리 봉사대가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청원군청 제공>
컴퓨터 고장났어요, 예∼바로 출동합니다
“무엇이든 연락만 하시면 바로 처리해 드립니다.”
충북 청원군의 민·관으로 이뤄진 ‘일사천리 봉사대’가 사랑을 받고 있다.
2003년 8월 만들어진 일사천리 봉사대는 지금까지 1만681건의 주민 생활 민원을 해결했다.
일사천리 봉사대는 가전제품 수리반 8명, 의료 봉사반 15명, 이·미용봉사반 3명, 지적 민원 봉사반 3명, 장수사진 봉사반 4명, 컴퓨터 수리반 2명, 전기·가스 수리반 12명 등 13개반 63명으로 이뤄져 있다.
상명대 영상학부 양종훈 교수 등이 장수 사진 봉사반으로 활동하는 등 전문직종의 일반인과 공무원 등이 봉사대로 참여하고 있다.
봉사대는 매월 말일께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청원군 자원봉사센터 봉사 알림 전화(080-285-1472)로 접수 되는 생활 민원을 틈틈이 해결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28일 강내면 사무소에 봉사대가 출동한다.
봉사대는 읍·면 소재지는 물론 오지 마을과 사회복지 시설 등을 가리지 않고 찾고 있다.
청원군 기획감사실 안병철씨는 “전문직업인이 일사천리로 민원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청원/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청원군 기획감사실 안병철씨는 “전문직업인이 일사천리로 민원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청원/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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