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청원 ‘일사천리 봉사대’ 민원해결 앞장

등록 2005-09-05 17:54수정 2005-09-05 17:54

민·관으로 이뤄진 청원 일사천리 봉사대가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청원군청 제공>
민·관으로 이뤄진 청원 일사천리 봉사대가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청원군청 제공>
컴퓨터 고장났어요, 예∼바로 출동합니다
“무엇이든 연락만 하시면 바로 처리해 드립니다.”

충북 청원군의 민·관으로 이뤄진 ‘일사천리 봉사대’가 사랑을 받고 있다.

2003년 8월 만들어진 일사천리 봉사대는 지금까지 1만681건의 주민 생활 민원을 해결했다.

일사천리 봉사대는 가전제품 수리반 8명, 의료 봉사반 15명, 이·미용봉사반 3명, 지적 민원 봉사반 3명, 장수사진 봉사반 4명, 컴퓨터 수리반 2명, 전기·가스 수리반 12명 등 13개반 63명으로 이뤄져 있다.

상명대 영상학부 양종훈 교수 등이 장수 사진 봉사반으로 활동하는 등 전문직종의 일반인과 공무원 등이 봉사대로 참여하고 있다.

봉사대는 매월 말일께 정기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청원군 자원봉사센터 봉사 알림 전화(080-285-1472)로 접수 되는 생활 민원을 틈틈이 해결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28일 강내면 사무소에 봉사대가 출동한다.

봉사대는 읍·면 소재지는 물론 오지 마을과 사회복지 시설 등을 가리지 않고 찾고 있다.


청원군 기획감사실 안병철씨는 “전문직업인이 일사천리로 민원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청원/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