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호 변호사
제8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민변) 광주·전남지부장에 임태호(46·연수원 28기·사진) 변호사가 선임됐다. 지난 21일 민변 광주·전남지부 총회에서 선출된 임 지부장은 “공익소송 등 법률적, 소송적, 행정적 분야에서 공익 가치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태만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 지부장은 제8대 민변 광주·전남지부 부지부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왜곡과 폄하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맡아 활동했다.
제8대 민변 광주·전남지부 부지부장엔 공익소송기획단장으로 일해온 김상훈 변호사(연수원 29기)가 선임됐다. 또 민변 광주전남지부 사무처장은 정인기·홍현수 변호사가 맡게 됐으며, 공익소송기획단장엔 김덕은·김정은 변호사가 선임됐다.
민변 광주·전남지부 회원은 36명으로, 광주변호사회 295명 중 12.2%에 해당된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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