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고두심· 도종환·한비야 등 수요 교양강좌 수강생 만원
충북대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에게 강의를 맡긴 ‘옴니버스 교양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일마다 오후 4~6시 2시간 동안 이뤄지는 일반 교양 강좌는 강의 개설 1시간만에 700명의 수강 정원이 채워졌다.
9월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의 강의는 연기자 고두심·최재원씨, 도종환 시인, 하일성 야구해설위원, 한비야 월드비전 팀장, 원종배 아나운서 등 유명인이 참여하고 있다.
또 박찬석 국회의원, 이재충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기식 청주지법원장, 문성우 청주지검장, 홍기형 대진대 전 총장,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원 부총장, 강우현 (주)남이섬 대표, 지승룡 민들레 영토 대표, 현명철 러시아 한인대표 등이 강의를 맡았다.
청주/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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