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순례길에 이집트에서 폭탄 테러로 숨진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 김홍열(64·여)씨 유해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씨와 함께 숨진 여행 가이드 김진규(35)씨 유해도 돌아왔다.
진천중앙교회 신도와 진천군 공무원 등 30여명은 인천공항에서 김씨의 유해를 맞았다. 교회는 김씨의 주검을 진천 백악관장례식장에 안치했다. 유족·신도 등은 24일 아침 8시30분께 발인 예배를 하는 등 진천 중앙교회장으로 김씨의 장례를 치를 참이다. 김씨의 유해는 진천읍 장관리 진천 공설묘지에 안장할 예정이다.
성지 순례길에 올랐던 교회 신도 30명은 지난 19·20일 차례로 귀국했으며, 부상자 15명은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 나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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