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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늦깎이 문학지망생 위한 문예창작대학

등록 2014-03-10 20:17

‘재단법인 생오지 문예창작촌’ 대표 문순태
‘재단법인 생오지 문예창작촌’ 대표 문순태
생오지 문예창작촌서 15일 개강
‘재단법인 생오지 문예창작촌’(대표 문순태·사진)은 15일 2년 과정의 문예창작대학을 개강한다.

전남 담양군 남면 만월리 용연마을 ‘생오지 문학의 집’에서 진행하는 문예창작대학의 모집과정은 시창작반, 수필창작반, 소설창작반, 소설창작심화반, 소설창작연구반 등 각 20명이다. 연구반은 단편소설 1편을 제출한 이들로 꾸려졌다. 교수진은 소설 부문은 문순태·은미희·장마리 작가가, 시 부문 송수권·박순원·김성철 시인이, 아동문학 부문 윤삼현 작가, 수필 부문은 오덕렬 수필가가 맡는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모두 14강에 걸쳐 진행한다.

생오지 문예창작촌 관계자는 “생활에 쫓겨 문학의 꿈을 접었다가 나이들어 뒤늦게 글을 쓰고 싶어하는 문학 지망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각 반 약간 명씩을 추가로 접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강료는 1년 40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전화 또는 누리집(cafe.daum.net/moonsoontae)을 통해 가능하다. (061)381-2405.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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