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본부, 범국민 투쟁 위해 확대
“도지사후보들 재개원 공약 따질것”
“도지사후보들 재개원 공약 따질것”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한 경남운동본부가 출범했다.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경남운동본부’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본부를 ‘의료 민영화 저지와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경남운동본부’로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과 재개원 문제가 경남에서 6·4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오직 홍준표 경남지사만 제외하고 야권은 물론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와 진주시장 후보들까지 잇따라 진주의료원 폐업은 잘못됐다며 재개원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모든 길은 진주의료원 재개원으로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공공병원 폐업이 곧 의료 민영화이며, 진주의료원 재개원이 곧 의료 민영화 저지의 출발점이다. 따라서 경남본부는 진주의료원 재개원 투쟁의 연장선상에서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한 범국민적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본부는 오는 21일 오후 5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정우상가 부근에서 의료 민영화 저지 집중 선전전을 펼치고, 이달 말 시민토론회도 열기로 했다. 또 의료 민영화 저지 100만명 서명운동, 촛불집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재명 경남본부 공동본부장은 “홍 지사를 제외한 모든 경남도지사 후보들이 진주의료원 재개원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이들이 제시하는 재개원 방식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따라서 각 정당, 각 후보의 구체적 의견과 경남본부, 노조의 의견을 취합해 가장 바람직한 진주의료원 재개원 방안을 마련한 뒤 각 정당과 각 후보에게 이를 채택하도록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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