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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광주-독일 잇는 어학센터 열어

등록 2014-03-12 20:46

내일 전남대서 독일문화원 개원
주한 독일문화원 광주어학센터가 독일과 광주의 교류를 증진시키는 다리 구실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한 독일문화원 광주어학센터는 14일 오후 4시30분 전남대 인문대 3호관 소강당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원식에는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브루노 그로스 독일문화원 본부 부총재, 슈테판 드라이어 독일문화원 동아시아지역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원식 행사 뒤 저녁 7시30분부터 전남대 예술대 3호관 예향홀에서 독일의 팝 뮤지션 막시밀리언 헤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독일문화원 광주어학센터는 시민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어 강좌를 진행한다. 또 독일 관련 문화 행사와 출판물, 디지털자료 열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문화원 광주어학센터는 옛 전남대박물관 자리에 들어섰다. 정식 개원에 앞서 지난 1~2월 시범강좌를 운영해, 수업진행 방식과 단계별 난이도 등을 미리 점검한 바 있다. (062)530-0810.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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