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첫 황사가 나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기상청은 황사가 19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올해 들어 첫 황사가 나타난 1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기상청은 황사가 19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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