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유물 230여점 특별전
울산지역 문화재 발굴기관 4곳이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태화강을 끼고 살았던 옛 울산 사람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함께 마련했다.
울산박물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문화재연구원, 울산대 박물관 등은 8일 울산시 남구 신정동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태화강인의 삶과 죽음’을 열었다. 7월6일까지 울산의 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사회문화상을 보여주는 유물 230여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 등 시대순으로 태화강변에 살았던 사람의 모습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한다. 울산지역 유적·유물 발굴 역사와 유물 보존처리 과정도 소개된다.
김우림 울산박물관장은 “울산에서 이뤄진 발굴조사 성과를 관련 기관들이 함께 소개하는 첫 전시여서 의미가 크다. 울산 선사문화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로서,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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