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은 21~29일 월·화요일 저녁 7시 네차례에 걸쳐 열리는 제3기 탈핵학교에서 “핵에 대한 강요된 착각과 오해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자”고 제안한다.
광주 탈핵학교 21일부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일까요?”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은 시민들에게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모자 같은 그림(그림 위)을 보여주고 질문을 던진다. 이 단체는 “아니다”라고 답변한 뒤, “핵발전소의 검은 속을 감추는 모자(그림 아래)”라고 말한다.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은 21~29일 월·화요일 저녁 7시 네차례에 걸쳐 열리는 제3기 탈핵학교에서 “핵에 대한 강요된 착각과 오해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자”고 제안한다. 이번 강좌는 광주시 동구 동명동 한살림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생활 속의 핵과 방사선을 함께 배워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첫 강좌(21일)는 오하라 쓰나키 탈핵신문 편집장이 ‘일본에 여행 가도 안전할까?’라는 주제로 이끌어간다. 오하라 쓰나키는 일본에서 전남대로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한국인 대학생과 결혼해 광주에 살고 있는 환경활동가이다. 2강(22일)은 ‘2014년 핵 이슈와 현안’(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처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3강(28일)은 이하영 영광민간환경감시기구 부위원장이 왜 영광원전이 한빛원전으로 이름이 바뀌었는지 등에 대해 강의한다. 4강(29일)은 의료방사선 등 생활 속 방사능과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이윤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장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062)514~2470.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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