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광주민주화운동 5차 보상의 재심을 앞두고 빚어진 심사위원 교체파문(<한겨레>8일치 12면)과 관련해 광주시는 9일 신임 심사위원 10명한테 위촉장을 주려던 일정을 보류했다.
원심 기각자 단체인 5·18명예회복추진위원회 쪽은 이에 대해 “공정한 재심을 위해 여태껏 심사위원 전원교체를 요구해왔다”며 “이른 시일 안에 위촉절차를 매듭짓고 재심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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