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 새 충남경찰청장이 25일 취임했다.
조 청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협력 치안을 통해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야 한다”며 “범죄정보시스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범죄 예방과 수사력을 강화하겠다”밝혔다.
그는 “충남은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여행성 범죄 등 예상치 못한 강력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경찰의 수사 역량을 높여 광역화, 지능화되고 있는 범죄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뉴욕과 남미 등의 주재관 근무 경험을 살려 범죄에 노출돼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 서산이 고향인 그는 1976년 간부후보 24기로 경찰에 투신해 경찰대 교수, 뉴욕총영사관 영사, 경찰청 외사2과장, 전북·대구 경찰청 차장, 경찰청 외사관리관, 충북경찰청장을 거쳤으며, 지난해 동국대에서 경찰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아 외사 업무에 정통한 학구파로 알려져 있다. 부인 정옥희씨와의 사이에 3남을 두었으며 테니스를 즐긴다.
대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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