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사장 최미옥)은 28일 오전 10시30분 북구 일곡동 ‘아이쿱생협 빛고을센터’(이하 빛고을센터) 5층 소극장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강사로는 <로치데일 공정선구자 협동조합: 역사와 사람들>을 번역한 정광민 박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연구위원)가 참석한다.
‘응답하라 협동조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 그는 사람이 중심인 사회를 만드는 데 협동조합의 역할과 협동조합의 역사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강좌는 빛고을센터 개관 기념으로 열린다. 지상 6층 규모의 빛고을센터는 소극장과 공정무역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아이쿱자연드림 일곡점이 있고, 2층에는 소모임실과 좌식공간 등을 갖춘 공정무역 카페가, 3층에는 각종 모임과 교육이 가능한 교육실, 육아소모임방, 체력단련실 등이 있다. 4층에는 생협 사무실과 아이쿱식생활교육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5층에는 요리체험실과 공연·영화 상영이 가능한 소극장이 있다.
빛고을센터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협동과 상생,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각종 문화·교육활동 등을 펼친다.
빛고을아이쿱생협은 2000년에 창립돼 현재 조합원 3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062)511-5868.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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