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인 광주 충장로 5가의 광주극장에 가면 종군기자의 활약상과 특이한 성 경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광주극장은 3일부터 10일까지 ‘천번의 굿나잇’, ‘님포매니악 볼륨 2’, ‘더 콩그레스’, ‘랄프 스테드먼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친구들’, ‘테레즈 라캥’을 잇따라 상영한다. ‘천번의 굿나잇’은 에리크 포페 감독이 1980년대 종군기자로서 겪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연출한 영화이다. 세계 3대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쥘리에트 비노슈가 종군기자인 ‘레베카’ 역을 맡아 특유의 내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님포매니악 볼륨 2’는 두살 때 자신의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성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푼 영화이다.
이밖에 기술을 독점한 거대 제작사와 설 자리를 잃어가는 배우 ‘로빈 라이트’의 갈등을 그린 ‘더 콩그레스’, 평생 그림을 무기 삼아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 한 천재 아티스트 랄프 스테드먼의 강렬한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랄프 스테드먼 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친구들’ 등이 상영된다. ‘테레즈 라캥’은 욕망을 억압하고 살아온 한 여성의 위험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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