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은 15일 내년 3월에 김포와 성남, 수원에서 3개의 외국어고등학교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김포학원이 운영할 김포외고는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에 들어서며,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과 8학급에 280명을 모집한다.
성남외고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산68 일대에 들어서며 영어 일어 독어 중국어 등 4개과 8학급에 240명이 입학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7900여평에 들어서는 수원외고는 영어 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5개과 8학급에 240명이 입학한다.
수원/홍용덕 기자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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