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역서…서울역 왕복 특별열차 출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봉하음악회’가 오는 30일 저녁 7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열린다.
노무현재단은 2010년부터 해마다 노 전 대통령 생일인 9월1일을 즈음해 봉하음악회를 열고 있다. 전국의 ‘깨어 있는 시민’들이 모여 봉하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노무현 정신을 기리고 희망을 함께 노래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는 노 전 대통령 생일 직전 주말인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 동안 열기로 했다.
참석자들을 위해 서울역에서 김해 진영역까지 운행하는 특별열차와 진영역에서 봉하마을까지 오가는 순환버스가 운영된다. 특별열차는 30일 오전 9시48분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역(10시3분), 수원역(10시25분), 천안역(10시59분), 대전역(11시53분)을 거쳐 오후 2시46분 진영역에 도착한다. 특별열차는 다음날 새벽 0시5분 진영역을 출발해 4시33분 서울역에 도착한다.
점심식사와 왕복이용료를 포함한 왕복요금은 서울 기준 5만5500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코레일 천안역 인터넷카페(cafe.naver.com/cheonan7788)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김경수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은 “실력파 음악인과 유명 가수들이 여럿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확정된 프로그램과 출연 가수는 이달 중순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41)557-7788.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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