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돌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일제강점기 투옥됐던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며 옥사를 관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69돌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일제강점기 투옥됐던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며 옥사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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