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인(85·일본 오사카 거주) 회장
제주 출신 재일동포 기업가의 고향 인재 키우기 열정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오사카에 사는 동포 김창인(85·사진·일본 오사카 거주) 회장은 20일 30억원을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또 내놓았다. 그의 기탁금은 2008년 이래 현금 200억원에 이른다. 이는 제주대 전체 발전기금 가운데 20%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번 기금은 제주대 생명자원과학대 본관동 건립사업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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