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만의 이사…면적 1만3천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46년간의 광주 동구 ‘황금동 시대’를 마감하고 서구의 새 청사로 이전된다.
광주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서구 백일로에 있는 새 청사로 이전한다. 새 청사는 연면적 1만378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이다. 새 학생회관은 호남 최대 규모의 도서관으로서 장서 17만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실, 디지털실 등 다양한 정보자료 공간과 300석 규모의 강당도 갖추고 있다. 학생회관은 앞으로 독서문화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확대 운영해 시민들이 평일과 주말에도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안관옥 기자 okah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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