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정인모 씨
“전국의 모든 학부모들이 우리 애플리케이션(앱)을 쓰는 게 목표예요.”
무료 교육정보 앱으로 창업한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학부생이 벤처투자사 3곳으로부터 모두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4월 정인모(23·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사진)씨는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이 보내는 소식을 학부모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아이엠스쿨’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 알림장·가정통신문·일정 등 다달이 수십개에 이르는 학교 소식을 종이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학부모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이 퍼졌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사진 카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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