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 열린 2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고추를 엮어 꾸민 터널을 둘러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경북 영양군 내 54개 단체와 농가들이 판매대를 설치해 고추를 직거래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 열린 2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고추를 엮어 꾸민 터널을 둘러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경북 영양군 내 54개 단체와 농가들이 판매대를 설치해 고추를 직거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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