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광주서 ‘우리의 이웃, 난민’ 인권강좌

등록 2014-09-16 19:58

인권평화재단, 오늘부터 열어
광주인권평화재단(이사장 김희중 대주교)은 17~18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평화방송 5층 다목적홀에서 ‘우리의 소중한 이웃, 난민’이라는 주제로 인권강좌를 연다.

17일에는 프랑스에서 정치적 난민의 삶을 경험했던 <말과 활> 발행인 홍세화씨가 ‘우리 곁의 난민을 보라’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홍씨는 1979년 프랑스 파리에서 무역회사 주재원으로 일하다 ‘남민전’ 사건이 발생하자, 프랑스로 망명한 뒤 20년 동안 지내다가 2002년 귀국했다. 18일에는 욤비 토나 광주대 교수가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그는 콩고 부족국가의 왕자로 태어나 콩고 내전 때인 2002년 정권의 비리 정보를 최대 야당인 민주사회진보연합에 전달하려다 체포돼 옥고를 치르던 중 동료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고국을 탈출해 한국으로 망명한 뒤 6년 만에 난민지위를 인정받았다.

19일에는 한국 사회 난민의 현황과 현실, 이들의 인권을 주제로 난민인권 워크숍을 진행한다. 난민의 인권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062)234-2737.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