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차례 취업·창업박람회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업을 바라는 여성 및 젊은층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취업 및 창업박람회가 부산에서 잇따라 열린다.
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부산시가 주최하고 (재)여성센터와 지역 3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주관해 24일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연다. 지역 유망 중견·중소·벤처기업 등 70여 채용·창업업체가 여성 구직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구인·구직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채용관 △창업관 △홍보관 △컨설팅관 △세미나관 등 5개관으로 나눠 여성 구직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일대일 현장면접 및 개별상담을 벌여 일자리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지난 5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busanwomen.career.co.kr)을 통한 취업 및 창업 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지난해 처음 열린 여성취업페스티벌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8000여명의 여성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취업뿐 아니라 창업까지 포함한 행사로 확대됐다. (051)583-6597.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부산시가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등과 함께 28~29일 이틀 동안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연다. 청년구직자 6000여명과 구인업체 130여곳이 참여해 당일 현장면접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뽑고, 국외취업 및 인턴십, 자격검정 안내, 창업상담 및 정보 제공 등 서비스도 편다.
또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을숙도교향악단이 출연해 맑고 경쾌한 연주도 공연한다.
시는 청년구직자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22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우량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구인업체를 모집하고, 부산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이루며 각종 구인정보매체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사진 등을 챙겨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에 나가면 된다. (051)640-1943.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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