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포토] ‘카이스트 대학원생 권리장전’ 선언…국내대학으론 처음

등록 2014-10-06 21:16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대학원 총학생회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제정한 ‘카이스트 대학원생 권리장전’ 선언식이 6일 교내에서 강성모 총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카이스트 제공.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대학원 총학생회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제정한 ‘카이스트 대학원생 권리장전’ 선언식이 6일 교내에서 강성모 총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카이스트 제공.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대학원 총학생회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제정한 ‘카이스트 대학원생 권리장전’ 선언식이 6일 교내에서 강성모 총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권리장전은 총칙과 권리, 의무, 보칙에 모두 21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대학원생들의 인권 보장과 교육, 피해자 구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겨레> 10월4일치 8면)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사진 카이스트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